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56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25개 세 글자:113개 네 글자:123개 🤟다섯 글자: 56개 여섯 글자 이상:81개 모든 글자:399개

  • 질깐소리 : (1)판소리에서, 그늘이 없는 소리.
  • 전복데기 : (1)생복이나 귀생복의 껍데기를 말려 만든 생약. 보약이나 진정제로 쓰인다.
  • 질벗김기 : (1)‘박피기’의 북한어.
  • 사기질 : (1)돋지 않은 치아의 사기질을 덮고 있는 얇은 층. 사기질 형성이 끝난 후 퇴화하는 사기질 모세포가 만든 물질로 추측된다.
  • 요힘베 : (1)꼭두서닛과의 요힘베라는 나무의 껍질. 최음제인 요힘빈의 원료가 되는 것으로, 말려서 생약으로 쓴다. 아프리카의 카메룬 등지에서 예부터 이용되었다.
  • 적거리다 : (1)방정맞게 함부로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. (2)큰 눈을 조금 가볍게 자꾸 감았다 떴다 하다. (3)끈기 있는 것이 자꾸 척척 들러붙다.
  • 가죽디기 : (1)‘가죽’의 방언
  • 가짜씨 : (1)‘가종피’의 북한어.
  • 질 구조 : (1)원자핵의 구조가 에너지 준위를 지니고 있다는 모형.
  • 데기 주식 : (1)자본 구조 변경으로 부채 비율이 매우 높아진 기업의 주식.
  • 질벗기기 : (1)‘탈피’의 북한어.
  • 비늘데기 : (1)‘인갑’의 북한어.
  • 데기옷 : (1)‘홑옷’의 방언
  • 열매속 : (1)‘내과피’의 북한어.
  • 털줄기 : (1)털줄기에서 지붕널같이 겉질을 둘러싸는 층. 털 유두의 바닥 세포 분열에 의해 생산된 껍질 상피 세포와 단단한 각질로 이루어져 있다.
  • 질 밖 조건 : (1)입자들의 에너지와 운동량이 질량 에너지 관계식을 만족하게 하지 않는 경우를 이르는 말. 이때 입자의 에너지와 운동량이 질량 껍질에 존재하지 않는다.
  • 곡물 데기 : (1)타작을 하고 남은 껍데기.
  • 단단한 : (1)경도(硬度)가 큰 껍질. 종피(種皮) 등이 단단한 것을 말하며, 이는 종자 발아 시에 수분 흡수를 저해하여 발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.
  • 질 과립 : (1)피부 편평 상피 세포의 가시 세포층과 과립층의 막을 둘러싸고 있는 과립. 과립층의 막에 붙어 밖으로 내용물을 배출하며, 이 배출물은 지방 성분이 많아 피부의 장벽 역할을 한다.
  • 물푸레 : (1)‘진피’의 북한어.
  • 절거리다 : (1)‘껍적거리다’의 방언
  • 시롭다 : (1)‘지저분하다’의 방언
  • 열매겉 : (1)‘외과피’의 북한어.
  • 조개디기 : (1)‘조개껍데기’의 방언
  • 죽그리다 : (1)‘꺼불거리다’의 방언
  • 주지디기 : (1)‘껍데기’의 방언
  • 질조개 : (1)이매패강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. 두 개의 패각이 있다고 하여 이렇게 이른다.
  • 손지질 : (1)‘손거스러미’의 방언
  • 조개데기 : (1)조갯살을 겉에서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. (2)연체동물의 외투막에서 분비된 석회질이 단단하게 굳어서 된 겉껍데기. 칼슘이 주성분이며 태워서 석회를 만든다.
  • 질 모형 : (1)원자핵의 구조가 에너지 준위를 지니고 있다는 모형.
  • 디기곡석 : (1)‘겉곡식’의 방언
  • 질 위 조건 : (1)입자들의 에너지와 운동량이 질량 에너지 관계식을 만족시키는 경우를 이르는 말. 이때 입자의 에너지와 운동량이 질량 껍질 위에 있다.
  • 석거리다 : (1)고개나 몸을 시원스럽게 많이 자꾸 숙이다.
  • 달걀 데기 : (1)달걀의 노른자와 흰자를 겉에서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.
  • 진거리다 : (1)끈끈하여 자꾸 척척 들러붙다. ⇒규범 표기는 ‘끈적거리다’이다. (2)끈적끈적하게 자꾸 들러붙다.
  • 죽거리다 : (1)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함부로 움직이다. (2)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함부로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.
  • 씨앗속 : (1)‘내종피’의 북한어.
  • 붓두무늬 : (1)새의 뼈나 대나무 대롱으로 찍어서 낸 무늬.
  • 벅거리다 : (1)‘끔벅거리다’의 방언
  • 토러스 : (1)두 개의 이차원 토러스 사이의 입체 영역. 이때, 한 토러스는 다른 토러스 내부에 놓이며, 두 토러스 사이의 영역은 크기가 점점 커지는 동심 토러스들로 채워져 있다.
  • 나무 속 : (1)나무 겉껍질과 나무의 살 사이에 있는 조금 무르고 연한 색을 띤 껍질.
  • 산화쇠 : (1)‘산화 철 피막’의 북한어.
  • 전자 부 : (1)원자의 전자를 방위 양자수에 따라 분류한 껍질. 방위 양자수에 따라 ‘s, p, d, f,……’ 따위의 기호로 나타낸다.
  • 오렌지 : (1)도료(塗料) 또는 도장(塗裝)에서 나타나는 결함의 하나. 분무칠을 할 때에 도료의 유전성(流展性)이 부족하여 일어나는 것으로, 귤의 겉껍질처럼 작게 홈 파임이 생기는 도막의 결함이다.
  • 질용수염 : (1)볏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50~90cm이며, 잎은 긴 칼 모양으로 좁고 길다. 7~8월에 길이 10~20cm의 수상화가 피고 영과를 맺는다. 용수염과 비슷하나 열매가 드러나지 않는 점이 다르다. 숲속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북부 지방과 지리산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사립체 : (1)사립체를 둘러싸는 두 겹의 단위막.
  • 신거리다 : (1)고개나 몸을 방정맞게 자꾸 많이 숙이다.
  • 소태주리 : (1)‘소태껍질’의 방언
  • 질무늬 : (1)잿물을 뿌려 배의 껍질처럼 된 도자기의 무늬.
  • 질무늬 : (1)도자기의 잿물에 귤피처럼 도돌도돌하게 생긴 무늬.
  • 미닫이 : (1)미닫이를 열 때, 문짝이 옆벽에 들어가 보이지 아니하도록 만든 것. ⇒규범 표기는 ‘두껍닫이’이다.
  • 버개데기 : (1)‘베갯잇’의 방언
  • 채워진 : (1)파울리(Pauli)의 배타 원리에서 허용하는 최대 수의 전자를 수용한 전자껍질. 전자 밀도는 구대칭이며, 운동량의 합은 0이 된다.
  • 낯(이) 두 : (1)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. <동의 관용구> ‘얼굴이 두껍다’ ‘낯가죽(이) 두껍다’ ‘면피가 두껍다’ ‘얼굴 가죽이 두껍다’
  • 질 벗기기 : (2)사과, 양파 따위의 껍질을 벗기는 일.
  • 다랗다 : (1)생각보다 꽤 두껍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76개) : 까, 깍, 깐, 깔, 깕, 깜, 깝, 깞, 깡, 깨, 깩, 깸, 깽, 꺅, 꺍, 꺼, 꺽, 껄, 껌, 껍, 껏, 껑, 껓, 께, 껜, 껠, 껨, 껴, 꼬, 꼭, 꼰, 꼳, 꼴, 꼼, 꼽, 꼿, 꽁, 꽂, 꽃, 꽅, 꽉, 꽌, 꽐, 꽝, 꽤, 꽥, 꽹, 꾀, 꾐, 꾹, 꾼, 꿀, 꿈, 꿉, 꿍, 꿘, 꿩, 꿰, 꿱, 뀌, 뀨, 끄, 끅, 끈, 끌, 끍, 끔, 끗, 끙, 끝, 끼, 끽, 낀, 낄, 낌, 낑

실전 끝말 잇기

껍으로 시작하는 단어 (107개) : 껍, 껍다구, 껍다기, 껍닥, 껍닥지, 껍당구, 껍더구, 껍더기, 껍덕, 껍덕지, 껍데, 껍데기, 껍데기는 가라, 껍데기 주식, 껍데이, 껍데히, 껍덱, 껍뎅이, 껍두리, 껍둘, 껍드락, 껍디, 껍디기, 껍디기곡석, 껍딩이, 껍딱, 껍떡, 껍벅, 껍벅거리다, 껍벅껍벅 ...
껍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07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껍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56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